지연 임신 (Prolonged pregnancy; Postterm pregnancy)
태아 성장 지연 (Fetal Growth Restriction, FGR)
42+0 이후에도 임신이 지속되다 출생
4~14%에서 발생하며 재발하고 가족력의 영향을 받음
원인 : PIH, prolonged labor with CPD, unexplained anoxia, malformation
관련 기형 : anencephaly, adrenal hypoplasia, X-linked placental sulfatase deficiency
Placental dysfunction: 태반의 apoptosis가 증가해 기능이 떨어져 태아 oxygenation이 감소
Oligohydramnios: 38주 이후로 양수가 꾸준히 감소해 cord compression이 흔히 발생
→ 자연임신에서 발생하는 fetal distress의 가장 중요한 원인
Postmaturity syndrome
주름이 많고 벗겨지는 피부, 긴 손톱, 걱정어린 눈빛(?)을 가진 아이
42+0주 이상은 유도분만
41+0 ~ 41+6주의 경우
산모 HTN, 태동감소, 양수과소증이 있다면 유도분만
합병증 없다면 1주 후 추적관찰
임신 주수가 확실하지 않을 때
: 41+0주 이상이라고 생각되거나
: NST, 양수량에 이상이 발견되면 유도분만